이원준 부회장도 ‘플라스틱 프리’ 동참 입력2019.06.05 17:30 수정2019.06.06 00:2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원준 롯데 부회장(유통BU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임직원과 함께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면 건당 1000원이 자연기금에 적립된다.롯데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발 100만개, 칫솔 37만개…호주 외딴섬 해변에 밀려온 쓰레기 인도양에 있는 외딴 섬인 호주령 코코스 제도 해변에서 4억개가 넘는 플라스틱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NN방송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 2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 쓰레기 전쟁중…'어디로 보내나' 中수입금지 여파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급증에 말레이 "NO" 태국·베트남·인도도 수입 제한…"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대안 찾아야" 작년 초 중국의 플라스틱 폐기물(scrap) 수입금... 3 이마트 “플라스틱은 여기에다 넣으세요” 이마트는 매장 내 ‘플라스틱 회수함’을 오는 22일까지 서울·경기 80개 점포에, 연말까지는 전국 점포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발표했다. 플라스틱 회수함은 환경부, P&G,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