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정상회의 … ‘反이란’ 깃발 입력2019.05.31 17:26 수정2019.08.29 00:0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쿠웨이트,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카타르의 정상이 참석한 걸프협력회의(GCC)가 열렸다. 사우디는 이날 회의에서 이란의 위협에 맞선 아랍권의 단결과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가 사바 알 아흐마드 알 사바 쿠웨이트 국왕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신, 헝가리 유람선 사고 소식에 "세월호 비극 이후 한국인에 또 충격" 2 징용배상 '모르쇠' 일본제철의 적반하장…"日기업, 韓진출 주저" 3 백악관, 北김혁철 처형설에 "언급 않겠다"…폼페이오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