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유해 발굴 위한 지뢰제거 작업 입력2019.05.30 03:19 수정2019.05.30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남북공동유해발굴팀이 이달 22일 현재 321점의 유해와 2만2808점의 유품을 찾았다. 발굴팀 장병들이 28일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유해 발굴을 위한 지뢰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중 노조, 주총장 변경 가능성 대비 울산대 앞 집회신고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 법인분할(물적분할) 임시 주주총회장 변경 가능성에 대비해 예상 장소에 집회신고를 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30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주총일인 오는 31일 울산 남구... 2 南 단독으로 'DMZ 유해발굴' 작업 시작 국방부가 1일 우리 측 단독으로 강원 철원 비무장지대(DMZ) 지역인 화살머리고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시작했다. 당초 남북한은 ‘9·19 군사합의서’... 3 南 단독 DMZ 유해발굴 오늘 개시…발굴단 100여명 투입 北 응답없는 상황서 남북공동발굴 사전 준비 차원 '남북공동유해발굴 4월1일 착수' 군사합의 이행 불발 국방부 "향후 북한이 호응해 올 경우 즉각 남북공동발굴로 전환" 국방부는 1일 남측 단독으로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