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최대주주 지분매각 확정된 바 없어"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17 10:01 수정2019.05.17 10: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아지질은 최대주주 지분매각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거래구조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희성그룹 소속 계열사와는 어떠한 논의도 진행한 바 없다"며 "향후 거래의 진행 여부 및 조건에 대해 확정되는 경우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동아지질, 625억 규모 싱가폴 터널 공사 수주 2 동아지질, 187억원 규모 수직구공사 수주 3 동아지질, 동광건설과 2488억원 규모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