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당시 학생들은 조례 등을 위해 강당에 모여 있었고, 교실은 비어 있는 상황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안전조치를 위해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에 설치된 에어컨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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