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노리 톤업크림으로 '인싸 메이크업' 완성
메이크업의 트렌드를 꿰고 있는 ‘인싸’들이라면 톤업크림을 주목하자.

최근 톤업크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뷰티업계에서는 두텁게 화장한 느낌 없이 촉촉하면서 가벼운 느낌으로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시킬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톤업크림은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 본래의 건강함을 살리고 생기 있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어 가벼운 화장을 선호하는 ‘뷰티 인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코스노리에서 출시한 ‘화이트닝 드레스 톤업크림’은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가벼운 메이크업을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인 제품이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더운 날씨에도 녹아 내리지 않을뿐더러 땀이나 물놀이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더운 날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기에 그만이다.

피부 톤을 높이기 위해 덧바를 필요 없이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 톤업크림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피부가 화사해지는 ‘자체 보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로션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으로 톤업 크림 특유의 뻑뻑함을 최소화 했고 자연유래 에센셜오일이 얼굴에 생기를 더한다.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 톤업크림은 발림성이 좋아 목, 팔꿈치 등에도 바를 수 있다. 옷이 짧아지는 계절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업을 한 얼굴과 색이 다른 목, 팔에도 적용 가능하며 거뭇거뭇 신경 쓰이는 팔꿈치나 무릎, 다리, 복숭아뼈 등에도 톤업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겟잇뷰티 2018에서 9대 유해 논란 성분, 톤업력, 가성비를 따진 톤업크림 100개의 순위에서 코스노리에서 판매 중인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이 1위를 차지했다”며 “24시간 톤업 지속효과에 대한 임상실험을 완료한 만큼 즉각적인 톤업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SNS에서 일명 ‘뽀샵크림’으로 불리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 톤업크림은 공식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