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찾아가는 베이킹 교실' 입력2019.03.31 17:20 수정2019.04.01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푸드의 제빵 기능사와 임직원 10여 명은 지난 30일 서울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제빵사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를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박 매운 대박라면 좋아요"…신세계푸드, 말레이서 라면 돌풍 신세계푸드가 말레이시아에 선보인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맛’이 출시 2주 만에 10만 개가 팔려나갔다고 24일 발표했다.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맛은 신세계푸드가 할랄시장... 2 신세계푸드 '다문화가정 김치 교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에 다문화가정을 초청, 김치를 활용한 요리교실을 열었다. 중국 필리핀 등 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요리교실에... 3 커피 마시며 회의, 음악 들으며 혼밥…구내식당의 파격 푹신한 소파와 그림이 갖춰진 룸, 헤드폰을 쓴 채 여의도 전경을 바라보며 ‘혼밥’을 할 수 있는 1인용 바,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는 떡볶이와 수제맥주 푸드트럭….18일 찾은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