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관계자는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만큼 해당 의혹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아직은 내사 전 단계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2016년 1월부터 같은해 10월까지 서울 강남구 H성형외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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