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달아난 공범 3명 고용" 입력2019.03.18 14:18 수정2019.03.18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달아난 공범 3명 고용"경찰 "이희진 부모 살인 피의자, 피해자와 2천만원 채무관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희진 부모 피살 의문점…용의자 다수ㆍ2개의 시신 발견현장 용의자 "이씨 부모와 돈문제"…이희진 투자피해자 '보복범죄' 가능성 조사 부부 시신 다른 장소에서 발견된 이유 수사…수사혼선 유도인가? 이른바 '청담동 주식 부자'... 2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복역 중 부모 피살 이른바 '청담동 주신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3)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18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이씨의 아버지(62)는 평택의 한 창고에서, 이씨의 어머니(58)는... 3 수감중 부모잃은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은 누구? 주택·수십억대 슈퍼카 재력 과시하며 '신세대 거부' 부상 증권방송서 허위정보 제공…구속ㆍ실형선고로 급속히 몰락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4)씨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