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公, LNG 추진선으로 교체 입력2019.03.07 17:59 수정2019.03.08 03: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디젤과 벙커C유를 연료로 쓰는 낡은 예선을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으로 교체한다고 7일 발표했다. 고상환 사장은 “올해 14억원을 들여 울산항 내 7개 업체 48척을 대상으로 사업자 공모를 거쳐 LNG 추진선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고래축제 6월 7~9일 장생포서 울산 남구는 ‘2019 울산고래축제’를 오는 6월 7~9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축제는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을 주제로 ... 2 경남중기청, 스마트공장 지원 접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공장 일괄지원사업 희망자를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 기술개발과 정책자금, 수출, 컨설팅 등을 한꺼번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야별 1개씩 최대 5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공장 ... 3 대구商議, 개성공단·남북경협 교육 대구상공회의소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개성공단과 남북경협의 이해’ 교육을 한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개성공단에 대한 이해(개성공단의 과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