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출신 채은정, 홍콩 활동에 비키니 사업까지…굴곡진 인생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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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은 최근 진행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그룹 활동 이후 치과 코디네이터, 홍콩 걸그룹, 갤러리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던 인생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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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활동 이후 돌연 홍콩으로 떠나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채은정은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채은정은 과거 남자친구가 자신의 곁을 갑작스레 떠나자 그를 잡기 위해 홍콩까지 날아갔다고.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 자신을 차갑게 거절한 남자친구 때문에 이를 악문 채은정은 "눈만 뜨면 내가 보이게 홍콩에서 성공하겠다"고 다짐하며 홍콩에서 고군분투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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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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