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댄 와그너, 영국 포와 CEO
“위대한 아이디어는 일상에서 우연히 떠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르주 도메스트랄은 사냥개 털에 잔뜩 붙은 식물을 보고 벨크로(찍찍이)를 발명했다.”

-댄 와그너, 영국 포와(전자상거래업체)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