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첫 앨범 ‘육춘기’ 발표
밴드 장미여관 활동을 끝낸 육중완과 강준우가 결성한 육중완밴드가 오는 21일 첫 미니앨범 ‘육춘기’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장미여관을 해체하고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육춘기’는 멤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회인의 애환과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담담한 기억, 지금 곁에 있는 연인에 대한 심경 등 30~40대가 공감할 이야기 등을 노래한다.
전남 고흥에 ‘남진 가요기념관’ 건립
가수 남진이 전남 고흥군 영남면에 ‘남진 가요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2016년 폐교 부지를 매입한 남진은 최근 4만9500㎡ 부지에 2층 규모로 기념관을 짓기로 하고 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념관에는 그의 가수 인생 51년을 돌아볼 수 있는 공연 사진을 비롯해 무대 의상, 레코드판, 트로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팬클럽 하우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남진은 2017년 3월 고흥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지난해 신곡 ‘내 사랑 고흥’을 발표하는 등 고흥지역을 향한 애정을 과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