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작전사령부 창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10 01:21 수정2019.01.10 01:2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용인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9일 열린 부대 창설식에서 김운용 사령관(왼쪽부터),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김병주 연합사 부사령관, 황인권 2작전사령관 등 참석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육군, '靑행정관이 육군총장 불러' 논란에 "총장이 불렀다" "靑 장성인사담당 측에서 실무적 조언 구해 인사시스템 등 설명" 육군은 9일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불러냈다'는 논란과 관련, 육군총장이 행정관을 국방부 인근으로 불렀다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 2 인권위 "대체복무제 용어에서 '양심' 제외, 국제기준에 어긋나" 최영애 위원장, 국방부 용어 변경 결정에 반박 성명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대체복무제 용어로 '양심' 대신 '종교적 신앙'을 사용하기로 한 국방부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최 ... 3 문 대통령, 지상작전사 창설에 "우리軍 주도 작전수행 기반 마련" "유사시 연합 지상작전 주도해야…변화하는 남북관계 속 평화 토대 만들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가 창설된 것과 관련해 "전방 작전의 지휘체계가 일원화되고 유사시 우리군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