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라프(aflaf)는 세계적인 크리스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액세서리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플라프 액세서리 크리스탈 에디션’은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 제품으로 정교한 크리스탈 디테일 위에 발랄하고 키치한 디자인으로 희소성을 더해 제품의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번 에디션은 목걸이, 언발란스 귀걸이, 초커 목걸이, 팔찌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친 토끼로 불리는 ‘Devil Rabbit’ 캐릭터의 눈에 박힌 파란색과 검은색의 크리스탈과 손에 쥐고 있던 삼지창 오브제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투명한 크리스탈이 포인트이다.
아플라프는 ‘Kitsch & Luxury’라는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서울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K-FASION의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최고급 소재로 최상의 실력을 가진 국내파 장인들이 만든 높은 수준의 디테일과 퀄리티는 물론, 전통의 색상과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디자인은 이미 패션업계는 물론 K-Culture를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셀렙들과 패셔니스타들에게는 정평이 나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아플라프의 시그니쳐인 미친 토끼 캐릭터는 강다니엘이 선택한 캐시미어 롱코트의 시그니쳐 오방색 안감으로 ‘황금빛 내인생’의 박시후(최도경)가 선택한 회색 니트를 통해 인지도가 높아졌다.
아플라프 액세서리 크리스탈 에디션은 최근 파리 및 밀라노의 패션쇼에서 구찌, 발망,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명품 브랜드가 크리스탈 소재의 비중을 높이고 있는 전 세계적인 크리스탈 트렌드와 그 맥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아플라프 액세서리 크리스탈 에디션은 아플라프 오프라인 스토어와 로드샵,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