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성군, KAI와 부품공장 건립 협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고성군은 2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기 부품생산(조립)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AI는 고성군 이당일반산업단지에 6만6000㎡의 부품 공장을 건립한다. 내년 8월 착공해 2020년 7월 완공한 뒤 항공기 날개와 동체 조립 및 시험, 생산에 들어간다.

    ADVERTISEMENT

    1. 1

      거제시의회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경남 거제시의회는 27일 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거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값비싼 거가대교 통행료 때문에 거제시민이 이중의 경기 불황을 겪고 있다&rd...

    2. 2

      울산시, VR·AR 제작지원센터 건립

      울산시는 고용위기지역인 동구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5억원을 들여 일산동 연면적 1000㎡에 3층 규모의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한다. 디지털콘텐츠 전시실, 체험실...

    3. 3

      영남대, 굿에어에 기술 이전

      영남대는 26일 변정훈 기계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부유미생물의 고속 농도 측정을 위한 측정키트와 다기능성 여재(여과할 때 고체를 분리하는 데 쓰는 다공질의 재료) 및 제조 방법을 기술이전했다. 영남대는 굿에어(대표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