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에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중국어, 영어,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직원 20여 명이 배치됐다. 또 세금환급창구와 즉시 환급 단말기 등을 설치했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전기밥솥과 화장품, 전통 액세서리 등의 상품군을 강화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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