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전날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내정됐다. 그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과 이사회를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2013년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신인 이트레이트증권 대표로 취임한 이래 회사를 이끌어 온 홍원식 대표는 물러나게 됐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