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글로벌 프렌드십 투어’ 입력2018.10.31 17:18 수정2018.11.01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5일까지 현대·기아차 사업장 등에 18개 대학에 재학 중인 79개국 외국인 유학생 800명을 초청하는 ‘2018 글로벌 프렌드십 투어’를 연다. 이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주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31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양광으로 車가 달리네…현대·기아차 '솔라시스템' 공개 현대·기아자동차가 태양광으로 자동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솔라시스템’을 31일 공개했다. 내년 이후 선보일 친환경차에 이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솔라시스템은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 2 [김정호 칼럼] 1998년과 2018년, 그리고 광주형 일자리 광주에 ‘합리적 임금’의 완성차 공장을 세운다는 소위 ‘광주형 일자리’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 모양이다. 여당이 초당적 지원을 약속했고 광주시와 노동계가 합의했다니 말이다.... 3 삼성도 현대車도…"내년 사업계획 백지" 매년 10~11월은 광고업계에 큰 장이 서는 ‘대목’이다. 다음해 사업계획을 짠 대기업들이 신제품과 새로운 브랜드 홍보를 위해 주요 광고대행사를 불러 프레젠테이션(PT)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