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페스티벌…‘헬기 체험’하는 시민들 입력2018.10.07 17:38 수정2018.10.08 01:1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군 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이 7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헬기 체험을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9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드론봇 가상현실(VR) 체험, 특전용사들의 고공강하 기동 시범, 장갑차 탑승 체험 등 3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간 54주년 1사1병영 기업과 한경이 軍을 응원합니다 ‘1사1병영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을 초청해 고마움을 전하는 특별행사가 5일 육군과 한국경제신문사 주최로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군... 2 "드론부대 창설하니 국내 산업도 꿈틀…軍·기업, 손잡고 할 일 많다" “얼마 전 드론부대를 창설했는데 우리 드론산업이 중국에 뒤져 있는 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은 민·군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드론 분야를 사례로 들었다. 김 ... 3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 개막…축구장 44개 크기 행사장서 드론 날리고 병영체험 국내 최대 군 문화 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이 5일 충남 계룡대에서 개막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미래로 두드림, 국민과 어울림, 평화를 한아름’이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