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국 교수는 PAK4 효소를 전립선암, 파킨슨병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재민 교수는 우울증 치료를 통해 심장질환자의 장기 예후를 의미 있게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송 교수는 대동맥판막협착증의 발병 과정 등을 확인해 새 치료법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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