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 때 여당(새누리당) 대표일 당시에도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강도 높게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추진했던 파견근로 업종 확대, 기간제근로자 사용기간 연장 등을 골자로 한 ‘노동개혁 5법’ 처리를 호소하며 당시 야당이던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을 압박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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