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23주년 BBQ, 阿 구호기금 전달 입력2018.09.03 19:00 수정2018.09.04 02: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너시스BBQ그룹이 창사 2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경기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아프리카 구호기금 1억2000만원을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에 전달했다. 윤홍근 회장(앞줄 가운데)이 임직원, 가맹점주와 함께 전달식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품업계 '콕' 찍어주는 TPO마케팅 열전 ‘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1988년 농심이 짜장라면 짜파게티를 광고하며 내건 카피다. 30년간 쓰이고 있는 ‘국민 카피’이자 식품업계 최초의 TPO 마케팅 성공 사례다... 2 BBQ, 양구 군부대에 치킨 300인분 지원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난 25일 강원두 양구의 군부대를 방문, 국군 장병들에게 300인분의 치킨과 음료를 나눠줬다. 윤학종 BBQ대표는 “기록적 폭염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기 ... 3 BBQ, 아프리카 구호개발 사업 후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이창옥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사장(세 번째)이 2일 아프리카 구호개발 사업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BQ는 아프리카 구호개발 사업에 연간 약 6억원을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