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정미라,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5위
정미라(31·서산시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5위를 기록했다.

정미라는 22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420.0점으로 결선에 진출한 8명 가운데 5위에 올랐다.

오전 예선에서 1천163점으로 5위를 기록한 정미라는 이날 슬사(무릎쏴) 15발과 복사(엎드려쏴) 15발 가운데 10발인 총 25발을 쐈을 때까지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남은 복사 5발에서 2위로 밀렸고 이어진 입사(서서쏴)에서 순위가 계속 내려가 결국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배상희(26·상무)는 409.7점으로 6위가 됐다.

금메달은 458.8점을 쏜 난딘자야 간쿠야그(몽골), 은메달은 451.4점의 나란투야 출룬바드라크(몽골)가 가져갔다.

동메달은 441.2점의 말라가 잠보조그(이란)에게 돌아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