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소속 연습생 김채원, 권은비가 5일 오전 인천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녹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HK영상] 김채원-권은비, '인형보다 사랑스러운 두 소녀~' (프로듀스 48 출근길)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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