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혹 탄 브로드컴 CEO 입력2018.08.09 18:01 수정2018.08.10 00:4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혁신은 대단한 일이다. 다만 혁신을 위한 투자에 나섰으면 이를 통해 수익을 얻어야 한다.”-혹 탄 브로드컴 CEO,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창업자 “실력이 좋은 상대와 테니스를 치면 덩달아 실력이 나아진다. 훌륭한 동료와 함께 일할 때도 마찬가지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창업자,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2 [글로벌 톡톡] 우르술라 번스 베온 회장 “서로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팀원 구성은 매우 중요하다. 사무실 청소부터 우주선을 만드는 일까지 모든 차이는 사람에게서 나온다.”-우르술라 번스 베온(통신서비스 기업) 회장 3 [글로벌 톡톡] 어디나 프리드먼 나스닥 CEO “나를 압도한다고 느껴지는 제안이라도 일단 ‘네’라고 대답하라. 기회가 주어지면 잡아라.” -어디나 프리드먼 나스닥 CEO, 비즈니스인사이더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