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계열사 온라인몰
내년 '투게더 앱'으로 통합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에선 롯데닷컴 인력과 계열사 정보기술(IT), 사용자경험(UX), 연구개발(R&D) 인력 등 1000여 명이 일하게 된다. 롯데는 2019년까지 400여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e커머스사업본부는 첫 사업으로 온라인 통합 플랫폼의 전신 격인 ‘투게더 앱’을 내년 상반기 오픈한다. 로그인 한 번으로 롯데 유통 7개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롭스 롯데닷컴)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앱에서 화면이 전환되기 때문에 속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편리해진다고 롯데쇼핑은 설명했다.
2020년 3월에는 ‘롯데 원 앱’(가칭)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 앱엔 롯데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보이스커머스의 핵심 기술을 담는다. 음성 인식과 대화 방식으로 상품 추천과 구매가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