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명예의 전당’ 中企 선정 입력2018.07.27 18:05 수정2018.07.27 23:31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업은행은 27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우량 기업으로 성장한 중소기업 대표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15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식’을 열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과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업銀, 상반기 순이익 9372억…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 2 기업銀 상반기 순익 9천372억원… 작년보다 17.2% 늘어 3 [김소현의 주간전망]"조정 국면 지속…2분기 실적주에 주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