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압수수색' 현대차, 나흘 만에 반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 압수수색' 현대차, 나흘 만에 반등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현대차가 거래일 기준 나흘 만에 반등했다. 오전장 약세를 나타내던 주가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5일 현대차는 전날보다 2000원(1.67%) 오른 1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이날 약세로 장을 시작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한때 1% 넘게 하락해 지난 4일 기록한 52주 신저가와 같은 수준인 11만8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로 돌아서 12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공정거래위원회 간부들이 기업에 불법 재취업한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상엽 부장검사)는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인사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채용 관련 기록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열흘 안에 결판" 트럼프 한마디에…주가 들썩이는 종목 [종목+]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강세를 나타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9만3000원(8.09%) 오른 12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

    2. 2

      [마켓칼럼] 신임 연준 의장 지명과 채권시장 전망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애널...

    3. 3

      매일 역사 쓰는 코스피…"글로벌 수익률 압도적 1위"

      코스피지수가 5700과 5800을 한달음에 뚫은 20일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05% 오르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대신 최근 쉬어간 주도주인 SK하이닉스와 조선·방위산업·원전주가 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