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활동기와 대중들이 열광했던 음악에 관해 알아본다.
1980년 서울, 박정희 정권 종식 이후 맞게 된 ‘서울의 봄’. 그러나 신군부 세력의 등장으로 다시 곧 암울한 분위기로 빠졌다. 그러한 시절, 마음이 괴로울 때 대중들이 따라 부르고 좋아했던 가요는 바로 조용필의 노래였다. 그 시절 수많은 사람들이 불렀던 노래 ‘창밖의 여인’. 이 곡의 히트로 그에게 열광하는 세력이 생겼고, 이는 곧 한국 최초의 팬덤 ‘오빠부대’를 만들어 냈다.
10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시대를 풍미한 가수의 등장 주기.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이들의 등장 시기와 활동기, 대중들이 열광했던 음악에 관해 알아본다. 그리고 그들의 콘크리트 팬덤과 그들이 가수를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조용필, 서태지, 방탄소년단으로 이어지는 대중음악의 계보. 시대를 반영한 그들의 음악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세계재패신화의 비결인 소셜에 대해 알아본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