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여친 임보라와 틈만 나면 스킨십 "녹화 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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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가 방송에 동반 출연해 화제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애정 표현을 많이 해서 민망할 정도라더라"라는 MC들의 말에 스윙스는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 임보라에게 백허그를 했다.
이에 스윙스 여친 임보라는 "아까도 차 안에서 오빠가 제 품에 안겨 뽀뽀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윙스는 "보라의 품이 세상에서 가장 편하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 스윙스는 스튜디오 한 가운데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임보라에게 뽀뽀를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스윙스는 20kg이 넘는 몸무게를 감량한 것 역시 임보라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애정 표현을 많이 해서 민망할 정도라더라"라는 MC들의 말에 스윙스는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 임보라에게 백허그를 했다.
이에 스윙스 여친 임보라는 "아까도 차 안에서 오빠가 제 품에 안겨 뽀뽀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윙스는 "보라의 품이 세상에서 가장 편하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 스윙스는 스튜디오 한 가운데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임보라에게 뽀뽀를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스윙스는 20kg이 넘는 몸무게를 감량한 것 역시 임보라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