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 입력2018.07.03 18:14 수정2018.07.04 02:31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남신용보증재단은 3일 우리은행과 도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원이다. 5000만원 이하는 전액 보증, 5000만원 초과는 90% 부분 보증을 적용한다. 대상은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2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 3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