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신세계' 52주 신고가 경신, 역시나, 신세계! - 미래에셋대우, 매수(유지)

24일 신세계는 장 초반 455,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5월 17일 이후 7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2% 오른 45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51,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50,500원(+1.24%)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455,000원(+2.25%)까지 올랐었는데, 현재는 454,000원(+2.02%)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역시나, 신세계! - 미래에셋대우, 매수(유지)
05월 11일 미래에셋대우의 김명주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에 대해 "명동점의 안정적인 실적과 인천T2 흑자전환이 이끈 면세 호실적과 백화점의 성장이 놀랍다. 면세점 내 럭셔리 브랜드의 추가 입점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매출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면세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온라인의 약진,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백화점 채널의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금년 신세계 실적은 걱정 없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70,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씨티그룹, 맥쿼리 등
매수 창구 상위에 씨티그룹,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이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씨티그룹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휴온스, 한국가스공사 등이 있다.

[표]신세계 거래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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