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다만 "현재 경제 상황과 우리 경제 흐름에 대해 여러 각도로 해석할 수 있는 시그널(신호)들이 지표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와 다른 분석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 일정 수준의 공감을 표명했다.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여러 지표로 봐 경기는 오히려 침체 국면의 초입 단계에 있다고 본다"며 한국 경제가 회복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는 정부의 분석('최근 경제동향' 5월호)을 비판했다.
김 부총리는 이에 대해 "지금 경제 상황을 월별 통계로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반박했으며 이에 대해 김 부의장이 재반박을 하면서 논쟁이 가열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