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SK텔레콤과 128억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고은빛 기자 입력2018.05.14 11:28 수정2018.05.14 11: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쏠리드는 SK텔레콤과 128억623만원 규모 2차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2월15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일주일간 2조 매도한 외국인…방산·SW주는 쓸어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