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7.64도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11㎞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54차례 발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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