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국내 사업장 24일 파업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6 07:33 수정2018.03.26 07: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호타이어는 파업으로 인해 24일부터 24시간 동안 타이어 생산이 중단됐다 재개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광주공장은 24일 오전 6시 30분부터, 곡성공장은 같은 날 오전 7시부터 3개조가 각 8시간씩 생산을 중단했다. 이들 공장은 25일부터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코스피, 5개월來 최고 삼성전자도 3%대 급등 2 장원재 메리츠證 대표 "'제로 수수료' 비용 최대 1000억…투자로 생각" 3 현대차證, 우리사주 유증 사전청약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