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K3’ 1호차 주인공은 디자인 분야서 일하는 워킹맘 입력2018.03.12 19:02 수정2018.03.12 23:34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기아자동차가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정은욱 씨를 신형 K3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정씨는 디자인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았고, 미술교사로 일한 경력도 있다. 기아차는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신형 K3의 이미지에 부합해 정씨를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오른쪽)이 정씨(왼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비웍스, MWC서 'AI 기술 기반 미래형 스마트시티' 제시 2 골드만삭스 CEO "관세역풍 거래활동방해,정책 확실성 필요" 3 러트닉 "미국생산 확대전까진 철강·알미늄 관세 25%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