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사장에 변재운 쿠키뉴스 대표 입력2018.02.19 18:52 수정2018.02.20 01:5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일보는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에 변재운 쿠키뉴스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변 신임 대표는 국민일보 편집국장, 광고국장을 지냈고 자회사인 쿠키뉴스 대표를 맡아왔다. 국민일보 이사에는 김경호 회장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신임 임원 임기는 다음달 13일부터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질렀다"…조민, 가세연 배상금 '얄밉게' 사용 인증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으로부터 손해배상금 3200만원을 받아 테슬라를 구매했다고 밝혔다.조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에 "가세연에서 배상... 2 학생 수 줄더니…안성기 모교 '117년 역사' 학교마저 떠난다 1920년대부터 100여년간 서울 종로를 지켜온 명문사학 동성중학교와 동성고등학교가 송파구로 이전을 추진한다.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지난 1월8일 서울 마천중&mid... 3 송은이·황현희 호소 통했나…'투자 사기꾼' 3300명 잡았다 경찰이 17개월간 투자리딩방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3300명을 검거하고 이 중 73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특별단속으로 적발 건수만 7761건,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