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전 독일 총리-김소연씨 기자간담회 김영우 기자 입력2018.01.25 15:00 수정2018.01.25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슈뢰더(74) 전 독일 총리와 김소연(47)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이며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생활한다고 밝혔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화우, '건설환경 리스크' 세미나…디엘지, '글로벌로' 가입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28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화우, 건설협회와 공동 세미나법무법인 화우가 지난 25일 오후 2시께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 2 "강간 피해자부터 이주 아동까지"... 대검, 1분기 인권보호 우수사례 선정 대검찰청이 국민 인권보호를 위해 정성을 다한 수사 및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사례 4건을 1분기 인권보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형사부 정원석 부장검사팀,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1부 ... 3 [속보] 대구 함지산 불 확산에 노곡·조야·무태교 교통통제 [속보] 대구 함지산 불 확산에 노곡·조야·무태교 교통통제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