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서비스/ 병원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사진)은 글로벌 의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SCL 헬스케어그룹의 자회사이며 1983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지난 34년간 정밀 진단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사전에 효율적으로 예방하는 특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선도하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전문 교수진은 물론 미국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38명의 우수한 전문 의료진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검진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검진 중 질환이 발견되는 즉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첨단 의료장비로는 PET-CT, 3.0 테슬라 MRI, 64Ch MDCT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 도입된 3.0 테슬라 MRI는 초고화질·정밀진단으로 더 나은 진료와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