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파를 탄 냉장고를 부탁해 3주년 특집에는 고든 램지와 야구 선수 오승환 등이 출연했다.
고든 램지는 평가를 맡은 오승환이 음식을 선택하면서 중식 전문가 이연복 셰프에게 승리를 거뒀다. 고든 램지는 이후 "타이틀 방어전을 해야 한다"며 영국 음식으로 맞붙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분에는 오승환 홍성흔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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