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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용의자 남편 "불법 행동 관여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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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 채널A 방송 캡처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 채널A 방송 캡처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노르웨이이에서 붙잡혔다.

    앞서 지난 2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흔적 없는 증발-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을 다룬 바 있다.

    2015년 11월 결혼한 동갑내기 신혼부부 실종 사건으로 남편 B씨와 아내 C씨가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흔적없이 사라진 것.

    당시 방송에는 ‘남편의 첫사랑’으로 알려진 A씨가 두 사람의 결혼 전부터 C씨에게 지속적으로 협박해온 사실이 공개됐다.

    A씨의 남편은 제작진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그는 전화를 통해 “본인이 뭘 하고 있다고 주장하든 당신들이 하고 있는 불법적인 행동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다시 연락한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8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가 지난 8월 노르웨이에서 검거돼 국내 신병 인도를 위한 재판이 현지 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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