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 첫날엔 홍보대사인 개그맨 정범균 송영길을 비롯해 최근 아빠가 된 조우종 아나운서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에는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 의류 및 침구류,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놀이방 매트 등 각종 출산 및 육아 용품은 물론 청정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뉴질랜드 특별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키즈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문의 및 사전등록은 서울베이비페어 www.seoulbabyfair.co.kr 참조.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사진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