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에 이준동 대표 등 7명 입력2017.10.23 19:06 수정2017.10.24 03:08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을 임명했다.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사진)를 비롯해 강원숙 영화프로듀서, 김영호 영화촬영감독, 김현정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 모지은 영화감독, 조영각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주유신 영산대 게임영화학부 교수 등이다. 임기는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들, 앞다퉈 日여행 가더니…예약 '4배' 폭증한 곳 2 "방시혁, 뉴진스 공연 막았다" 주장…어도어 반박 나섰다 3 한경 아르떼 '디지털 저널리즘 혁신대상'…"언론 DX 선도적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