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다링안심캠페인' 열어 입력2017.10.15 17:44 수정2017.10.16 00:58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스원(대표 육현표·뒷줄 왼쪽 세 번째)은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범죄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제4회 다링안심캠페인’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매출 1조원, 中 러브콜 쇄도”...모빌리티 올라탄 삼성전기 2 코팬글로벌, 의성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000만원 기부 3 '관세 폭탄'에 "경영자금 좀"…가전·디스플레이 긴급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