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화학연구원은 12일 바이오화학의 원료인 바이오슈거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2019년 6월 말까지 190억원을 들여 풀 나무 등 비식용 바이오매스에 기반한 바이오슈거 대량 생산 기술 및 장비 구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