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시] 귀 하나만-문충성(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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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이 아침의 시] 귀 하나만-문충성(1938~)](https://img.hankyung.com/photo/201710/01.14869990.1.jpg)
김민율 시인 (2015 한경 신춘문예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