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775억원 아파트 재건축 계약 체결 김은지 기자 입력2017.09.25 15:07 수정2017.09.25 15: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희건설은 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775억원 규모의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5.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31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자사주 200억 추가 매입"…남양유업, 52주 최고가 경신 2 "오만 회사 30척 발주 예정…韓 조선사 수혜 예상"-IBK 3 [마켓PRO] Today's Pick : 다시 뛴 LIG넥스원 목표주가…해외 수주·탄탄한 실적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