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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인 우월주의자 폭력시위…버지니아주, 비상사태 선포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12일(현지시간)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대규모 폭력시위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최대 6000명가량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되는 시위대는 나치 상징 깃발을 흔들며 ‘피와 영토’ 등의 구호를 외쳤다. 테리 매콜리프 버지니아주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샬러츠빌은 남북전쟁 당시 흑인노예 해방에 반대한 남부연합군의 주요 도시였다.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샬러츠빌 시의회가 지난 4월 시내 공원에 있는 남부연합군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를 결정한 것이 이번 폭력시위의 도화선이 됐다. 시위대(왼쪽 편)가 흑인인권단체 회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샬러츠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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